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라 마사아키 (문단 편집) == 기업 및 청년회의소 활동 == 야마쿠니에 입사한 뒤로는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버블 시대]]의 붕괴에 이은 금융위기와 신용경색이 덮쳐오는 와중 치열하게 사업 전선에서 활동하였기에 현재도 정치활동에 있어서 이때의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 자부한다. 자신의 동년배 동료 의원은 대부분 세습 혹은 관료 출신이라 밑바닥의 현장감각을 갖춘 정치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강조하기도 한다. 본인이 쓴 책 제목[* '''「초 현장주의 - 중소기업 금융론 : 공무원, 학자, 은행원 ... 엘리트는 알 리 없다! "(카나리아 서점 2006 년)''']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허나 사실 그의 가업은 3대째 이어온 중도매상이란 점에서 예상할 수 있듯 흔히 상상하는 중소 시장 업체 느낌이 아니다. 그가 사장에 재임하면서 매출을 22억엔에서 60억엔으로 올려놓았다고 밝히기도 하는등 상당한 규모이다. 25세가 되던 해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였고 이후 1996년 야마쿠니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였다. 이때쯤부터 정계 진출을 타진하였는지, 1996년 도쿄청년회의소(JC)에 가입해 2000년부터는 오타구 위원장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고 그 해 치러진 42회 총선의 [[도쿄 4구]]의 중의원 후보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2001년 도쿄청년회의소 국제정책이사를 거쳐 2002년 도쿄청년회의소 부이사장 겸 [[APEC]] 영 리더스포럼 일본대표, 2003년 도쿄청년회의소 제54대 이사장에 취임하는 등 차근차근 스텝업을 했다. 이사장 취임 후 43회 총선의 도쿄 관내 전 지역구 토론회를 주관하였고 2004년에는 일본진흥은행 발기인으로, 2005년에는 [[경제산업성]] 기본정책부회에 중소기업 경영측 대표로 민간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다 차년도 일본청년회의소 이사장 선거에 출마하였지만 당시 아이치 청년회의소 이사장 이케다 요시타카에 밀려 차점자로 낙선한다. 이케다 역시 현재는 자유민주당 소속 3선 의원이다.([[아이치현 제3구]]에서 선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